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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 우리나라 최초예능 바퀴달린 집

천상연짱 2020. 6. 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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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처음이지 않나싶다. 타이니 하우스로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것...

우리나라는 땅도 작은데다 사유지 개념이

강하다보니 미국처럼 아무곳이나

정착하면서 생활을 해본다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캠핑카를 타고

다니며 생활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능화 하리라곤 생각치 못한

신선한 소재같다.


출연진

 

성동일

출생: 1964.4.27

신체: 177cm, 78kg

가족: 박경혜,1남2녀

데뷔: 1991년 유한공업 전문대학

김희원

출생: 1971.1.10 경기도

학력: 서울 예술대학 연극과

신체: 180cm, A형

데뷔: 2007년 영화 '1번가의 기적'

 

여진구

출생: 1997.8.13 서울시 관악구

신체: 173cm, o형

가족: 부모, 남동생 여태구

학력: 중앙대학교

데뷔: 2005년 영화 '새드무비'


 

우리나라 최초 '바퀴달린집'

신선함+재미 다잡은 출발

enews24 기사中

tvn '바퀴달린 집'이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며 첫 페이지를 넘겼다.

 

11일 방송된 '바퀴달린 집'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바퀴달린 집 입성기와 첫 집들이

손님으로 방문한 라미란, 혜리와 보낸

하루가 그려졌다.

 

1회에서는 작고 움직이는 집을 운전해

강원도 고성의 사람없고 조용한 곳을

찾아가고, 그곳에 머물며 소중한 지인들을

초대한 세 사람의 첫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집을 주차한 곳이 앞마당이 되어 이들앞에

펼쳐진 바다와 하늘등의 자연이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외국에서는 이미 새로운 트렌드가 된

'타이니 하우스(작은집)'는 집에 대한

가격 부담은 덜어내는 동시에, 로망은 실현할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집으로 소개됐다.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는 각자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초대 손님으로 라미란과 혜리 또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연출을 맡은 강궁PD는 "'성동일.김희원,

여진구씨의 '바퀴달린 집'입주 첫 날을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

아직은 집을 알아가고 적응해가는

과정으로 '힐링 겸 킬링'집들이를

선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집에 익숙해지며 더욱더

재미있고 따스한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사람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 첫 집들이

손님 라미란, 혜리 씨와 함께할 다음 주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바퀴달린 집'은 성동일,김희원,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enews 기사발췌

 

https://tv.naver.com/v/14245646

 

희원이는 처음이라.. 프로 캠핑러 미란이 다 하는 중

바퀴 달린 집 | 반백살에 캠핑 처음 해보는 초보 캠핑러 희원은 미란의 지시에 열심히 심부름ing #슬기로운의사생활후속 #신규예능 성동일X김희원X여진구의 내 집 들고 떠나는 #전국유랑집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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