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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장인물 학창시절 별명 '건대 여신' 배윤경

천상연짱 2020. 6. 1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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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배 윤경  탤런트

 

나이 28세 (만27세)
출생 1993년 1월 22일,부산 광역시
신체 163 cm, 42Kg
학력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 학과
종교 개신교
소속사 럭키컴퍼니

배윤경 나이 스물여덟, 학창시절

별명은 '건대 여신'

기호일보 2020.06.09 기사중

배우 배윤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윤경은 화제의 tvn 월화드라마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3회부터 출연하고 있다.

 

임건주(신동욱)의 98년 된 연인'전하라'역을

맡은 배윤경은 8일 방송된 3회에서

건주의 오피스텔에 들어가 천천히

집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별다른 행동도 없고 대사도 없었지만

등장만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 , 9일 방송된 4회에서는 이진숙 (원미경)의

작은 딸이자 P&Fbook 출판사 팀장인

김은희(한예리)와 임건주가 사랑을

나누려던 찰라 다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대사는 없었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포털 사이트에 등장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93년생인 배윤경은 올해 나이 스물여덟으로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건대 재학시절 '건대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배윤경은

데뷔전 2015년4월에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나왔다.

 

또, 지난 2017년 방송된

채널A'하트 시그널'에서 남심을 재단하는

미녀 디자이너로 소개되면서

엄청난 미모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구두 디자이너로

근무한 바 있다.

 

이 방송후 화장품 광고모델로 활동했으며,

'아이돌학교'홍보 영상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이바이마마 에디터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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