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사랑을 이어가는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이 부처님오신날에도 함께한 따뜻한 행보를 공개했다. 정토사회문화회관 방문과 함께한 그들의 일상 속 사랑 이야기를 전합니다.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신민아와 김우빈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함께한 따뜻한 행보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5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정토사회문화회관을 함께 찾으며 조용한 열애 중인 커플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조용히 깊어지는 사랑, 10년째 변함없는 커플의 일상신민아(41)와 김우빈(36)은 2015년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조용히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모범 커플’로 자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