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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시즌4' 송승헌과 이하나의 공조수사 2화

천상연짱 2021. 6. 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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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이하나,
송승헌과 공조..
"그동안 보지 못한
끔찍한 괴물"

'보이스4'의 이하나와 송승헌이 수사에 손을 잡았다.

tvN 금토드라마 19일 금토 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에서는 동생 조승아(이이담)의 죽음을 추적하는 데릭 조
(송승헌)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1화 방송에서는 서커스맨 일당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형사 데릭 조와 함께 자신과 똑같은 외모, 능력을 가진 도플갱어 빌런의 등장으로 최대 위기에 놓인 강권주(이하나)의 절박한 상황이 그려진 바 있었다.

데릭 조는 강권주와 같은 도플갱어를 유력한 용의자라고 주장했지만 CCTV에서는 포착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

특히 데릭 조는 조승아에게 온 문자를 보여주려고 했지만 광수대 팀장(김법래)은 무심결에 언어 장애가 있는 점을 들어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에 데릭 조는 분노한 채 "잘 들어! 승아 죽인 범인, 내 손으로 잡아!"라며 칼을 갈았다.


데릭 조는 공항 CCTV에서 용의자가 우연히 마주친 강권주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사실에 강권주에게 총을 겨눴다.

자신과 같은 서커스맨 모습을 본 강권주는 "범인에게는 특별한 청력이 있습니다. 확신하는 이유는 저 역시 남들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강권주는 "범인도 제 청력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샴쌍둥이라고 주장하고 살인 예고 메일을 보낸 거구요. 그 이후 유인했던 겁니다. 믿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그 자가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한 끔찍한 괴물이라는 겁니다. 특별한 청력을 악용해 사람 죽이는 그놈, 반드시 잡아서 처벌할 겁니다!" 라고 덧붙였다.


정밀 분석을 통해 범인이 강권주의 얼굴로 분장한 사실을 알게 되자 데릭 조는 바로 태도를 바꿨다.

그는 강권주에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범인이 당신과 놀고 싶은 모양이야. 그래서 당신 옆에 붙어 있으려고. 그 여자 귀가 잘 들린다면 우리에게도 같은 무기가 필요하잖아"라며 강권주에게 공조를 제안했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매주 금,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송승헌 '보이스  시즌4', 서커스맨 이하나에게 동생을 잃다.

첫방 '보이스4' 송승헌, 서커스맨에 동생 잃어..이하나 체포 위기 '보이스 시즌4'의 송승헌이 절대 청력 빌런에 동생을 잃었고, 이하나는 똑같이 생긴 빌런의 등장으로 체포 위기에 놓였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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