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결혼식 축가를 준비하며 고음 실력을 뽐낸다. 2년 전 슈트가 맞지 않는 굴욕을 겪는 그의 모습이 기대된다. 이장우, '나 혼자 산다'에서 축가 프린스로 변신!11월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마켓 프린스’가 아닌 ‘축가 프린스’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식에 가기 전 코인 노래방에서 극강의 고음 실력을 뽐내며 노래 연습에 매진하는 그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그는 무려 100점을 맞은 곡으로 어떤 노래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결혼식 축가를 맡게 된 이장우이장우는 “오늘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라며 아침부터 노래 연습을 위해 코인 노래방을 찾았다고 밝힌다. 얼마 전 함께 여행을 갔던 군대 후임의 결혼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