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UDT 정종현, 혼자
대항군 4명 제압하며 대활약…
총상 페널티 결과는?
SKY, 채널A '강철부대'
'강철부대' UDT 정종현이 혼자
대항군 4명을 제압하며 4강전
미션에서 대활약했다.
8일 방송된 SKY, 채널A '강철부대'
에서는 특전사에 이어 서울함
탈환작전에 나선 UDT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박 구조에 익숙한 UDT는 미션에
앞서 작전을 짜면서 속도전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IBS를 타고 서울함에 접근한
UDT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전술 행동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은 채 은밀히
서울함에 침투한 UDT는 미션을
시작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며 대항군과 교전을
시작했다.
전력질주로 선수를 향해 달려나가
대항군을 제거한 뒤 탈환품A를
확보한 UDT는 육성으로
탈환품B와 C의 위치를 알린 뒤
선실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맨앞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며
수색하던 정종현은 사병 식당 구석에
숨어있던 대항군의 총격을 받고 말았다.
하필 이때 총기가 고장나 위기에
처한 그는 다른 팀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육준서와 김범석의 대응
사격으로 빠르게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육준서는 혼자 마지막 탈환품C가
있는 4층 조타실로 향했다가 대항군과
교전을 벌였다. 총성을 들은 정종현은
김범석을 지원 보낸 뒤 혼자 퇴출로로
향해 3명의 대항군과 교전을 벌였다.
대항군과 격렬한 교전을 벌이던
육준서는 탄창을 교체한 뒤 총기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마침 김범석이 육준서에 합류한
가운데 육준서가 보조 화기인
권총으로 대항군을 제압하고
탈환품을 획득했다.
시간이 다소 지체된 가운데 정종현
역시 세 명의 대항군을 제압하고
퇴출로를 확보했다.
전력질주로 퇴출 지점에 도착한
UDT는 특전사와 마찬가지로 추가
임무가 하달되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정종현은 임무가 주어지자마자
상황을 판단하고 다른 팀원들에게
선수로 가자고 말했다.
다른 팀원들에 한참 앞서 선수로
달려나간 정종현은 3명의 대항군과
보스를 발견하고 원거리에서
기동 사격을 벌였다.
혼자 대항군과 보스를 전원 사살한
그는 팀원들에게 먼저 퇴출 지점에
복귀하라고 지시한 뒤 보스에게서
USB를 확보해 퇴출 지점으로
전력질주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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